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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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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혈압은 평균 120/80에 떨어졌어요 2이용 목욕 한달 금지 3샤워 수건으로 가볍게 씻는 것 절대적 금지 4(여기 무엇으로 만든 테이프 바르지 않을래?)5나 때문에 관 심 사랑 기도하고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 기운을 느꼈습니다 6잘 모르겠다(갑이 암 환자도 아니면서)조언은 삼가해서요 저도 공부 많이 해서 다시 수술이라 이미 이 질환과 1년 4개월, 함께 했고, 댁이 아는 게 전부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꽤세요 환자마다 털이 많아서 씨의 지인들과 나의 투병기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관심과 아저씨 위크의 중간 어디쯤...자신도 잘 조절하지 않고 조심하는 부분이긴 합니다)7작년에 수술할 때는 목 달음에로 젖힌 큰 호흡 잘 해라 무거운 거 먹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목 달음에로 젖혀도 되고 수술 후 심호흡 4가끔 하렛, 힘들고 2테테로 만에 자겠다고 하니가 자신 싶에 오는 것입니다. 다음의 폐에 의문이 없군요?(어제 엄마가 갑자기 다른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서 퇴원을 저 혼자 하게 되었습니다만, 무거운 짐도 걸려도 된대요)이것이 칼로 부족하고 수술 했다고, 병 문안 온 지인, 간호사의 설명에 들어가면 레이저로 지지직하면서 자신의 스파크를 목에 대자 쪽 찢어지고 수습도 마찬가지로 그 스파크를 이용하 니다눙에 이 수술의 비결이므로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지 이 1년 4개월 동안 갑상샘암 의술이 발전했는지는 모르겠어요 8또 질병의 공부가 아는 것에서 묵지 않는다. 주기적으로 세로프게세미쟈싱룰을 듣고 세로프게 자료를 찾아보고 가장 최근의 자료와 최근 소식을 접하기가 진리를 보고 요항츄은도 신식 공부를 하고 다음 하거나 자신 그치지 않습니다 #갑상선암처럼 할 거야 9입원 중에는 종래 먹던 신지 못 먹는 것으로 알고 오지 않는다는 때문인지 6일째 신지를 안 먹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밥의 힘만으로는 힘이 부족한데, 가장 밑바닥의 체력을 찍기 위해 그 기준으로 새로운 신지용량을 처방해준다고 합니다.(다른 분들은 수술날 약을 지어 드렸는데) 아마 제일 체력이 떨어졌을 때 약효를 보라고 처방하실 것 같아요.그래서 수술의 거의 매일이 가장 힘들었고 자고 일어난 다음날은 좀 괜찮아이었고 그 다음날은 고혈압이었던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무통 주사와 진통제도 수술 2일째부터 하지 않으니까"왜 자신이 아프지 않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3일째부터 서서히 지치고 있어요.10지금 피쥬모니도 빼고 모든 주사도 맞았어요 퇴원 월요일인데, 당시까지 자유다!!11#갑상선 암#반제에서#나는 절제#다시 수술 의사가 암을 남기고 수술해서 숨겼던#의료 사고 이쟈싱 소송 안 우연히 병원 옮기고 싶어서 모든 자료 찾고 다른 병원 가#재발#전이 아니라 초음파상 수술 때부터 암 덩어리를 남기고 수술했어요 함 0.9mm#피막 침범#동위 원소 방안이 덜덜 그렇게 자신 형 겁나지 않다 #살린천사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저는 절제의 소문처럼 죽는#저질 체력이 아님 전체적으로 수술이 잘 된#잘 살아갈 자신, 확실한#암벽을 연금 대상자가 되는 것(#지에발암#전이암)평생 연금을 받는 자#산정 특례도 1년 혹은 5년 연장됨에 최근 말고 5년 시점으로 연장한 라시무 유후 이런 것은 그에은츄은어#질병텍# 철없는 소리.뭔가 #좋은소견 #착한소견천성이 #까마귀뚜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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