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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꾸미기]국민 개그맨의 소통이 잘되는 집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3:52

    #협소 주택#20평대의#VR#아이 있는 집 국민 개그맨 소통이 잘 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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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집짓기다." "안녕? 나는 개그맨 오지헌이다. 저 아시죠?"경기도 과천, 소원은 차갑지만 특히 햇빛이 좋은 날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은 아구 다 음미된 마을에 세워진 5명의 작은 가족이 사는 집에 초청됐다. 집주인은 국민 개그맨 오지헌 씨. 그의 집은 그야말로 소통의 집으로 불리기에 매우 적합한 집이었다.  이 집은 5명 가족을 위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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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 엘, 유 에르, 유 엘이 귀여운 3명의 딸의 아버지 오・지홍입니다. 과천으로 이사 오기 전에 초산 탄현동에 있는 아파트에 살았어요. 가끔, 여유 있는 때는 대가족을 중심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외곽에 있는 집이라서 3명의 딸을 데리고 어디 멀리 가겠다는 처음이 좀 부담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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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부쩍 자라기 전, 작은 가족의 유연한 생활로 인해 사람들과 소통하기 쉽고 위치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영토에 우리 작은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을 짓고 살려고 했습니다.  한지붕 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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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높은 지역의 가격으로 한명은 무리라는 의견을 들었는데 좋은 기회에 마음이 맞는 교회의 친척이나 친구 나이 비품과 함께 과천에 집합 주택을 세웠습니다. 비용면에서 많이 고려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집을 짓게 된 것은 정예기의 좋은 기회였습니다. 과천 52평 대지에 지역을 사건 세 비품카의 원칙을 정하고 건축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⅓에 부다 한국이었어. 일반인들이 "과자도 지을 수 있는데?"라고 할 정도로 정예기 적은 비용으로 집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 30평대 아파트의 전세보다 적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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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현장을 자주 오가며 수시로 건설현장 점검을 했어요. 튼튼한 집을 짓기 때문에 업자 선정할 때까지 1년이 걸렸습니다. 건축사, 집 짓는 분, 인테리어가 따로 진행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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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공후 세비품가 앞으로 거주할 호수를 정할 때 공평하게 추첨을 하였습니다. 저의 집은 1층 집으로 선택되었습니다. 2층 3층 집은 탄 공의 집처럼 반으로 나쁘지 않고 재우고 스킵 플로어 방식을 이용하고 건축되고 있습니다. 3층과 평수는 같지만 구조와 스타일은 층마다 다릅니다."소통"를 주로 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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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과 식당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한 공간에서 만든 나의 소가족이 제1오래 머무르는 곳이에요 분리하지 않은 제1 큰 이유는 제 집은 "소통"집이 되고 싶었어요. 소가족간의의사소통,다른사람과의소통을의미합니다. 다른 1은 걱정 말고 이 집에서 만큼은 매 소리 편하게 소통하는 집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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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집은 27평의 집이지만, 층고가 높고 집이 평수에 비해서 더 넓게 보입니다. 답답하지 않기 때문에 힐링이 돼서 좋을 것 같습니다. 키가 186cm인 나도 집에서 불편함 없이 방 하루 하루 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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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고가 높은 거실 벽에는 독서를 잘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코니봉봉봉 파이프 선반에서 노출 책장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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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곳에 있는 책을 꺼낼 수 있도록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사다리를 따로 만들었어요. 아이들은 위험해서 제가 대신 올라가서 책을 꺼내 드리지만 아버지가 할 일이 많은데 정말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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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프 선반에 있던 사다리는 바퀴에 잠금장치가 있어 안전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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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천장은 노출 천장으로 해봤어요. 답답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으로 아파트에 살 때와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가지형 펜던트 등은 인테리어 시공 회사 달엔 스타 1스타 1목록이 선택한 곳으로 우리 집 분위기에 맞추어 잘 선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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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는 회색 패브릭 3인용 소파를 놓고 밝은 소품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핑크와 골드 컬러 소품이 집을 예쁘게 만듭니다. 소파는 패브릭 소파입니다. 아이가있는집이라 조금천소파가걱정이었지만이소파는방수에천장이나되고이물질을흘려도흡수가되지않아서바로지울수있다는장점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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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인테리어에 어울리면서 실용성까지 겸한 쇼팔라를 좋아합니다. 그다지 푹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댁은 편안합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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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과 주방을 소개합니다. 이사 오고 싶은 지인을 집으로 초대해서 집들이를 했는데, 지인들이 이 공간이 너무 좋아서 집에 가려고 해도 잘 안 가고 있어요. 저희 집이 편해서 좋대요. 어렸을때자주가는편한친구집이우리집같았던그런집없지않습니까? 저는 저의 집이 그런 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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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아내를 위해 주방과 식당 사이의 벽에 커다란 창문을 열어 구멍을 냈습니다.이렇게 주방에서 음식을 해서 이 창문으로 바로 전달하면 되니까 정말 좋아요. 창문을 내고 나니 주방과 식당이 하나의 공간이 된 것 같아 식사 준비를 할 때 아내가 단독 고독하게 요리하지 않고 모두 소리 음식을 준비하는 분위기라 식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화기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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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깨끗한 집이라도 대가족끼리만 사용하게 되면, 그것은 집이 아닌 것 같다는 점이 좋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그들과 하나상을 공유하니까 잠시 긴장감을 누그러뜨리고 그들의 감정을 치유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집이 되려고 이사를 와서 아내와 이 이야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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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려면 집주인이 전갈이 열려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좋은 아내를 만과인서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에게 항상 고마워요. 맛과 여유를 즐기는 힐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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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에서 보이는 창문의 모습입니다. 3명의 아이를 키우는 아내는 소통할 수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해서 주방의 상부장을 포기했습니다. 수납은 아래 서랍과 식탁 옆에 있는 붙박이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큰 창을 냈더니 엄마가 요리하면서 아이들과 동요도 부르고 스토리도 쉽게 오갈 수 있어 여러 가지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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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 자연스럽게 거실을 외면하게 되는데 거실과 마주하는 주방은 소통의 중심이자 사랑방 역할을 합니다. 작은 부엌인데 동선이 스토리가 편해요. 여기 주방을 쓰고 있으면 아내가 그래요. 전에 살던 집보다 실용적인 주방이 집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스토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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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협소 주택이라 아무래도 5명 가족의 수납을 가장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공 시 모든 수납공간은 빌트인으로 하자! 생각해서 집의 모든 공간을 고정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주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방의 전자제품도 죽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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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방 접시가 복도를 향해 있어서, 식사를 하고 자기 그릇을 쌓아 놓은 것이 좋아 보이니까 어느새 고무장갑을 끼고 바로 치우는 마성의 부엌입니다.설거지를 하면서 거실도 보이고 어린이방도 볼 수 있어요. 커뮤니케이션이 잘 된 주방 덕분에 설거지도 지루하지 않게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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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밥을 먹고 접시를 설거지통에 놓고 왼쪽에 보이는 아이 방으로 쏙 들어갑니다. 아기 방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가볼까요?  높은 공간을 이용한 맞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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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으로 이사해서 저 혼자라도 나쁘지 않았던 건 아이들입니다. 층고가 높은 집의 장점을 살려 벙커 침대를 주문하고 아래에는 독서를 나쁘지 않은 아이들의 세상에 보잘것없는 도서관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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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벙커 침대는 소재 소재 소재에 맞는 친환경 알베로 벙커 침대입니다. 맞춤형으로 가구 중 가장 늦게 들어왔는데 오기 전까지 높이 쌓여있던 책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거짓없이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한 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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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자는 공간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3세, 6세, 9세의 딸들이 여기에서 무리 지어 자는데 좁아도 자기들끼리 자는 말했습니다. 아이들끼리 유대감 형성에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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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커 베드의 맞은 편에는 3명의 딸의 공부방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양 문의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어요. 문에는 아쿠아 유리를 넣어 아이들의 사적인 공간이 되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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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방은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분홍색 벽지로 벽지를 붙였다. 책상은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책상 옆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 안은 어린이의 드레스 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3명의 아이들의 엄청난 옷을 저 드레스 룸에 가입했는데 세부적 공간까지 수납 공간에 신경을 임금 인상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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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 블라인드는 분홍색 허니콤 블라인드로 달아주었어요. 은은한 에디슨의 전구도 달콤하네요.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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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저와 제 아내의 침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침실은 거실과 식당의 공간 옆에 바로 있어요. 저의 집은 작고 모든 공간의 문을 1브로스 라이딩 도어에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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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 없던 TV는 침실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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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실은 창가 쪽 뷰가 집에 나쁘지 않아요. 오전에 커튼을 열면 햇살이 환히 비치고 밤에 누워있으면 별도 보입니다. 침실에 있으면 아늑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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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머리맡에는 빛이 예쁘게 퍼지는 간접등으로 설치해 주셨습니다. 이 조명만으로 침실이 더 편안한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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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옆에는 붙박이장을 펼쳐 놓았어요. 협소주택은 수납공간을 잘 방안해야 합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아내와 제 옷을 넣을 수 있는 드레스 룸이 있어요. 침실 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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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침실에 작은 난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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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식에 사용하는 난간이지만, 서랍 아래에 수도전 호스가 있기 때문에 물 청소도 할 수 있습니다.  대가족 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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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화장실은 현관문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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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채색 타일과 깨끗한 화이트로 장식된 가족용 욕실입니다. 협소주택이라 대각선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타일 덕분에 더 멋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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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에 세탁실이 있어 편리함까지 있는 욕실. 아내가 나쁘지 않아요.세상국에 1것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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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세상에 하과인밖에 없는 집이잖아요. 계절이 따뜻하기 때문에 영토 마당에 흙을 깔고 블루베리와 과인무도 심고 지하공간에는 다같이 사는 가구 가족이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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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은 사람들을 불러서 계속 저희집이 소통의 집에 지어지길 바랄께요. 기대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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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개그맨이 잘 소통하는 집


    살림 사리&소품 정보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www.ggumim.co.kr/star/view/일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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