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추천 TOP 하나0 - 2020년 상반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4:41

    *언제나 소개하는 모든 작품에 대해서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안녕하세요 두손입니다.​ 오항 선은 2020년 상반기 넷플릭스의 드라마 추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기이 포스팅한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과 겹치는 작품도 꽤 있을지도 모릅니다.지금까지 작성한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넷플릭스에서 "넷플릭스오리지널"로 분류된 작품만 포스팅해 드립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은 넷플릭스가 투자자령은 제작을 담당한 넷플릭스에서만 시청이 가능한 작품입니다.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소견으로 작성되어 있어, 다른 분들과의 소견과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드라마를 제외하고도 오리지널 영화도 좋은 작품이 많지만, 다른 포스팅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사실 전부터 영화를 따로 받으려고 했지만 영화에는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조만간 꼭 포스팅할게요.우선 본격적인 포스팅에서 이미 순서를 먼저 간략히 정리하고 드립니다(순서는 순위와 무관하다).)​ ​ 1. 종이 집, la casa de papel​ 2. 오티스의 비밀의 두 이소, sex education​ 3. 위 조, witcher​ 4. 빨강 머리 앤, anne with an e​ 5. 우리의 지구, our planet​ 6. 지구의 밤, night on earth​ 7. 사브리나의 끔찍한 모험, sabrina chilling adventures​ 8. 망항토유나파모, manhunt unabomber​ 9. 킹덤, kingdom​ 10. 진행 코스, narcos​



    -시즌 4공개했는지 2020.04.03​ 폭력성(상), 잔인함(위), 청소년 관람 불가 ​-범죄 스릴러 ​


    >


    저는 원래 America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아니면 거의 보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제가 넷플릭스에서 손꼽히는 작품들을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1단 이야기에 빈틈이 없습니다.긴장감을 불어넣어 주는 요소도 군데군데 많고, 영상미도 뛰어넘어 캐릭터들도 좋아요.영상의 색감도 스토리와 잘 어울립니다.정내용 넷플릭스에서 손꼽히는 작품이래요.​ 올해 4월 시즌 4가 공개된다고 한다.​​


    -시즌 1,2​ 폭력성(아래), 잔인함(아래), 청소년 관람 불가 ​ 영국 코미디 ​


    >


    '나쁘지 않다.'라고 쓴다면 원제가 약간 자극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근데 대한민국식 제목을 되게 잘하는 것 같아요'하이틴' 장르를 좋아한다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여성 시청자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신중하게 비춰봅니다.다만 영국은 유럽권의 "나쁘다"를 통틀어도 다른 "나쁘다"와 비교해도 "성"에 대한 좀 더 개방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이 부분을 참고해서 시청을 해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즌 2는 성 소수자를 주로 다뤘는데, 편식이 심한 나쁘지 않고 누구입니까.​ 개인적으로 시즌 2는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


    -시즌 2제작 확정 ​-잔인함(가운데), 폭력성(가운데), 청소년 관람 불가 ​-판타지, 도서 원작 ​


    >


    게임과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이다.게임 속 캐릭터와 위처의 주인공 헨리 카빌의 목소리와 외형이 매우 비슷해 본격적으로 드라마가 나와도 상당히 주목받은 작품이네요.원작 소설이나 게임을 배경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사람들의 기준치가 매우 높다.최근 Korea에서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대부분의 작품들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하지만 위치는 하나방 시청자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물론 판타지 작품의 대작(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호빗 등)에 필적할 정도는 아닙니다.하지만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초반까지는 이해도 안 되고 전개가 왜 이럴까. 라고 생각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도가 좋아져요​ 시즌 2부터 본격적인 예상이 진행 될 것 같습니다.​


    ​-시즌 3제작 확정 ​-잔인함(가운데), 폭력성(가운데), 청소년 관람 불가 ​-드라마, 범죄, 도서 원작, 스릴러 ​


    >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드라마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감금과 살인, 그리고 스타킹이 주가 되는 스릴러 드라마입니다.남자주인공은 사이코패스로 범죄자인데 나레이터가 남자주인공이라서 그런가봐.주인공에게 상념이 괜히 입안에 들어가는 것 같아요.여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의 빼어난 외모와 남자주인공의 섹시한 목소리는 시청자를 매료하기에 충분한 요소라고 소견됩니다.자극적인 요소가 꽤 많아요.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 많습니다.스포일러가 될까봐 마음대로 말을 못하겠어요.절대악과 절대선이 존재하지 않으며 주인공의 연기력이 아주 뛰어나요.우선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고 빈틈이 없어요.​


    다큐멘터리


    >


    다큐멘터리를 평소 즐기는 저에게는 정예기 대단한 작품이었어요.정예기 지구에 대해서, 또 한번 매우 어려움을 느끼게 해 준 최고의 다큐멘터리였습니다.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잘 갖춰봤고 디스커버리 채널도 자주 보는 편입니다.그런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의 작품을, 모든 것을 훨씬 뛰어넘는 그런 명작입니다.교육용으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과도한 태블릿에서는 시청을 최대한 삼가해 PC 과도한 텔레비전(최대 화질을 서포트한다)으로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큐멘터리


    >


    지구의 밤과 마찬가지로 꼭 추천하는 꼭 추천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제발 보세요.​


    -다큐멘터리 ​-시즌 6​


    >


    에미상 후보에 오른 다큐멘터리 작품입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의 시점을 다큐멘터리의 시점에서 해설합니다.​, 사실 아직 시즌 6는 시청을 하지 않지만 몇 이야기하는 것도 없잖아요.재밌을 것 같아요.제목만보고곡해를하기도하지만단순히음식에대한이야기를다큐멘터리적으로풀어낸작품은아닙니다.물론 요리에 대한 요리사의 가치관이나 철학이 주인인 것은 분명하지만 사회적인 문제도 건드리는 서사 문서입니다.다큐멘터리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시즌 하나개 ​-잔인함(가운데), 폭력성(가운데), 하나 5세 이상 관람 가 ​-드라마, 범죄, 스릴러 ​ ​


    >


    사실 난 그냥... 샘 워싱턴이 나쁘지 않게 본 작품이다.근데 보니까 이게 뭐야? 재밌네? 그런 드라마였어.따로 조사해 봐서 알게 되었습니다만, 맨헌트 유 나쁘지 않고, 바머는 실제의 사고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프로 파 1을 러시아와 범죄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다른 범죄 추리물과 달리 맨헌트에서는 액션이 나쁘지 않고 대립 구도가 극적으로 형성에는 안 됩니다.다만 긴장감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지 않아 약간의 틈도 보이는 작품이다.범죄 수사물의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시즌 2의 유출 확정 ​-잔인함(상), 폭력성(위), 청소년 관람 불가 ​-죠무비 것, 역사물, 스릴러 ​


    >


    Netflix에서 제작을 담당한 국한의 좀비 시대물의 킹덤. ​ 최근 시즌 2유 출가 확정이 되어 시즌 1을 다시 정주행하 슴니다.예전 포스팅에선 아쉬움이 앞섰는데 다시 정주를 하면서 다른 견해를 갖게 되었어요. 상당히 아니, 굉장히 재미있었어요.다시 보니, 처음 보았을 때는 느끼지 못한 재미가 느껴졌습니다. ​'향후 시즌을 위한 시즌 1이었다'라는 교은헤그와시ー증 1이 고구마 시즌이라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슴니다.초단 연출은 아주 좋아요. 해외에서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 나쁘지 않고 르 코스 시즌 한개, 2,3(콜롬비아)/멕시코 시즌 2의 유출 확정 ​-잔인함(상), 폭력성(위), 청소년 관람 불가 ​-범죄 스릴러 영화, 마약, 총기 ​


    >


    마약왕들의 꽃대기를 다룬 드라마 '본인 루코스'입니다.​ 시즌 한개, 2,3은 이어시즌에서 시즌 4부터는 멕시코 시즌에 바뀝니다.쉽게 분류하면 시즌 하나 은 콜롬비아, 시즌 2는 멕시코의 이렇게 보면 내다.콜롬비아 시즌과 멕시코 시즌은 어떻게 보면 계속 지상에서도, 어떻게 보면 독립된 시즌으로 흘러갑니다.​ 시즌 하나그와 2는 희대의 마약 왕'파블로 에스코바르'의 하나의 대기를 다룬 이야기이다.그가 마약왕이 되는 과정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실제 사고나 인물을 토대로 만든 드라마라 현장감이 넘칩니다.저는 드라마를 보고 파블로 에스코바르 영상을 다 찾아봤는데 소름끼치게 잘 만든 드라마에요.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드라마를 시청하는데 파블로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는 감정은 충분히 받아요.음, 아까부터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스포일러가 될까봐 참고 있어.멕시코 시즌은 재미없어요.​ 시즌 2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상 2020년 상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를 추천 포스팅을 마치겟움니다.이후 포스팅은 영화 추천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